2016.03.24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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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4일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특별새벽기도회

넷째날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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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고난주간 특별새벽 기도회..

귀와 마음에 들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애통한 심령,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흐르는 기도 가운데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나 또한 죽으리라"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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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의 선택, 빌라도의 신앙"

 

빌라도 앞에 예수를 끌고 나온 대제사장들과 수 많은 군중들..

빌라도는 알았습니다. 예수님께 죄가 없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고함을 알았기에 예수님을 풀어주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라 소리칩니다.

그럼에도 빌라도는 두번, 세번... 다시금 유대인들에게 말합니다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아 볼 수 없다...

너희는 유대인의 왕인 예수와 바라바 중 누구를 놓아 주기 원하느냐"

 

그 때마다 수많은 유대인들은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오!"라고 외칩니다.

 

결국 빌라도는 관중들의 소리에 졌습니다.

그는 세상의 소리에 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 주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세상의 소리를 듣지 말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라.

세상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며, 하나님의 큰 외침에 귀를 기울이라."

 

이것이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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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청년부::

 

오늘은 성도님들을 위해

청년부에서 맛있는 아침을 제공했습니다.

 

밥버거와 계란탕의 절묘한 콜라보가

우리 안에 따뜻함을 만들어 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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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또 어떤 식사가 준비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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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jinman(조진*)  
오늘도 뜨거운 특별새벽기도회 였습니다~!! 청년들 멋있다~!!
특별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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