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은혜의 말씀 붙들고 기도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10월 8일 금요일 | 갈멜산으로 가라
: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역사를 통해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만이 참된 신이라고 하는 것을 알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10월 9일 토요일 | 너는 왜 여기 있느냐
: 하나님이 아니라 이 세상을 볼 때 아무리 선지자라도 마음 속에 좌절이 찾아옵니다.
다시한 번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소명을 찾을 수 있게 하옵소서!
특새 간식과 엄마 따라 현장에 참석한 지호어린이,
마지막으로 은혜로운 찬양으로 함께 해준 찬양팀을 위해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