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우리교회가 쌍문3동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섬겼습니다.
200분 정도의 어르신들께
재미있는 공연과 더불어
맛있는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식사를 준비하시는 성도님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시작 30분 전,
벌써 자리가 다 찼습니다!!
일찍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조병무 장로님께서 이번 경로잔치의 사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장로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로잔치의 막이 열립니다!! ^^
민요 공연이 있었습니다.
역시 한국의 소리는.. 아름답네요~!!
뮤지컬 버스킹 팀!! <뮤럽>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희덕 형제와 편혜선 자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슴을 적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은 열린 문~~~~"
박요한 담임 목사님께서 간단한 인사말을
전해 주셨습니다.
드디어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으로 만들어진
맛있는 점심이 제공됐습니다~~!!
마음이 덩달아 따뜻해 집니다.
교회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도 함께 드렸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강북우리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