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금요예배 때 주님의 몸에 참여하는 성찬식을 진행했습니다.
성찬식을 마친 후, 함께 삼삼오오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가 한 몸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