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2015년 12월 27일
제자훈련 수료 및 주일학교 수료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영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5년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올려드립니다!
히엘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동행했던 지난 날들을 떠올려봅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강현민 간사님이 대표기도를 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담임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수료예배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먼저 우리교회의 1기 제자훈련생들의 소감 및 간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영숙집사님이 간증을 시작합니다.
김순남집사님이 간증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절실히 느낀 간증입니다.
최종완집사님의 간증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삶으로 드러나는 진정성있는 고백이 담긴 간증이었습니다.
제자훈련생들의 특별한 시간, 성경암송입니다.
훈련 받는 내내 주의 말씀을 배우고 암송했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간입니다.
제자훈련생 대표로 강경자집사님이 수료패를 받으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어서 주일학교 수료식이 시작되었어요.
먼저 유치부를 졸업하는 친구들이 나왔습니다:)
유소년부 부장선생님이 나오셔서 아이들을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따뜻한 포옹으로 환영합니다.
이어서 유소년부 부장선생님이
유소년부를 졸업하는 친구들을 소개해 주십니다.
다음은 청소년부 차례입니다.
청소년부 부장선생님께서 청소년부를 졸업하고 청년부로 올라가는 친구들을 소개해주십니다.
청년부 부장을 맡고 계시는 이승태장로님의 따뜻한 허그:)
청년부 차례입니다.
축하해요,
지난 10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유소년부 교사로 봉사했던
황지은 간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가정 안에서
건강하게 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손잡고 기도합니다.
그 동안 우리교회에서 수고해주신 사임 사역자의 인사가 있습니다.
먼저 이승열목사님이 인사를 하십니다.
특별히 사모님께서 소감을 전하시네요.
이승열 목사님도 한 말씀~
청소년부를 맡았던 박권우전도사님도 사임 인사를 전합니다.
새로이 부임하신 조진만목사님께서 인사를 하십니다.
환영합니다!
청소년부로 부임하신 유태은 전도사님이 인사를 전합니다.
2016년도를 이끌어갈 교역자 인사입니다.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예배가 끝났습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강북우리교회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