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주일)
"말씀 부흥 축제"
3부 예배로 2박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청년부 회장 윤형진 청년이
모든 성도와 나라, 열방을 위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아침 일찍부터 예배의 자리를 사모함으로
나온 성도님들께서 담임목사님을 따라
몸을 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함이 몸의 동작 하나 하나에
묻어 나옵니다.
마지막 말씀은
"고린도전서 1장 26-31절"
입니다.
위의 분문을 통해
<부르심의 소망>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2박 3일동안
4차례에 걸쳐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 주신
박현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들은 설교를 마음에 품고
헛된 희망을 쫓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에 대한 소망을 쫓는
강북우리교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