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을 지어다!"
가을 특별새벽기도회
첫째 날
(2016.09.19)
이른 아침 안내위원분들의
섬김의 손길로 부터
가을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중보하며,
기도로 특새를 준비합니다.
첫째 날,
3 여전도회 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월요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말씀을 가지고 함께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5장 1-10절
"복이 있을지어다"
라는 제목으로 박요한 담임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내게 주어진 복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오늘의 아침 식사는
1 여전도회 에서
맛있는 콩나물북어국을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