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일(주일)
1부, 2부 예배 후에 시무권사 2차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투표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히 잘 마쳤고,
시무권사 2차 투표 후보들이 모두 피택이 되어 더욱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