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3일 (주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세 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우리교회 성도님들께서
하나님께만 집중하며 예배드리실 수 있게
뒤에서 섬겨주시는 분들의 섬김을 담아 보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예배세팅, 안내위원, 주차위원, 헌금위원, 찬양단, 특송
방송실(음향, 조명), 피피티 등으로
예배를 섬겨주시는 수많은 손길들이었습니다.
섬김의 손길 위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피어나는 우리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