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가 끝이 나고
완전히 새로워진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 교회 공간을 새로운 이름으로 부릅니다.
거룩한 땅 (본당 2층, 예배당)
꿈이 자라는 땅 (본당 1층, 전 청소년부실)
아름다운 땅 (본당 1층, 전 새가족실)
소그룹실 (in 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