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0일
특새를 끝내고 맞이하는 처음 주일
예수님께서 유일하게 제정해 주신
성찬식을 통해
우리를 위해 찢기신 예수님의 살과
우리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피를
마음 깊이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더불어
2017년 2학기 순개강을 앞두고
두 분의 새로운 순장님이 파송을 받았습니다.
강경자 권사님 과 임경조 집사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