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일(금)
신년을 맞이하여
3人3色 신년말씀부흥집회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많은 성도님들의 섬김을 통해
기쁨으로 예배자리에 참여합니다.
추운 날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주님의 말씀을 향해
즐거이 나아갑니다.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엽니다.
이 시간에도 우리를 일으켜 세우실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김상만 장로님께서
대표로 기도를 하셨습니다.
두 번째 신년말씀부흥집회를 맞아
더시티사랑의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강영구 목사님께서
"희망이 꺾인 듯 보일 때"
(마가복음 5장 35-43절)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해주셨습니다.
"야이로에게 혈루병 걸린 여인은 걸림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걸림돌이 도리어 디딤돌이 되게 하십니다.
주님을 의뢰하는 자와 끝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희망이 꺾인 듯 보일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되심을
찬양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
3人3色 신년말씀부흥집회
마지막 날을 기도함으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