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의 금요성령집회는
네팔에서 사역중이신
김윤경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귀한 말씀과 간증을 전해주셨습니다.
"성령의 권위 없이는 한 발짝도"
(출애굽기 33장 14절)
선교지에서 있었던 간증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네팔의 선교를 체험했습니다.
선교지에서의 삶은 성령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단 한발자국도 옮길 수 없는 삶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삶이야 말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보게 되는 길이라는 고백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기도지경이
가정과 교회를 넘어서 열방을 품게 되길 바랍니다.
직접 나가지는 못하지만 있는 자리에서 기도의 후원자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