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8일
기도로 기다리고 준비하던
한 영혼을 위한 선물
새생명 축제
가 시작됐습니다.
많은 섬김의 손길들이
VIP(태신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어서 오세요. 강북 우리교회입니다~^^"
태신자 분들이 가장 먼저 들른
<환영부스>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3^
그리고 꿈이 자라는 땅에는
이렇게나 풍성한 다과가 차려졌습니다.
다과와 함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드디어!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생명 축제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김상만 장로님께서 예배와 성도님들을 위해
대표기도로 섬겨 주셨습니다.
마음과 정성을 담은 헌금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시온 찬양대에서
"사랑이 없으면"이라는 제목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새생명 축제를 맞아
박요한 담임 목사님께서
"기다리시는 아버지"
(누가복음 15장 11-24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결단하여 하염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맞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길 바랍니다!!
설교 후에는
유정희 집사님께서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성도님과 태신자 분들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아도 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신 주님을
아버지라 고백합니다.
설교 후에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다짐한
태신자들과 함께 작정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가 돌아온 탕자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새생명 축제를 통해 많은 태신자들이
결신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