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 축제를 앞두고
10월 19일(금), 오후 7시에
<불꽃 순>
에서 사랑하는 VIP를 초청하여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초청 순모임에는 세 분의 VIP가 함께 했습니다.
강정하 집사님의 남편분, 윤은경 집사님의 시어미니
박미라 권사님의 남편과 동생분
이번 시간이 계기가 되어 모두가 함께 신앙생활하는 때가 오기를 바라며
초청 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맛있게 차려진 음식을 함께 나누며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후에는 <초성퀴즈>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단합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음의 문이 조금 더 활짝 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VIP를 축복하며 함께 찬양을 불렀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번 초청 순모임의 하이라이트!!
간증 시간에는 윤정숙 집사님과 박선옥 성도님께서
자신이 경험한 예수님을 간증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졌길 기도합니다.
박미라 순장님의 기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됐습니다.
모든 과정을 기도로 준비한 만큼 주님의 때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리라 믿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