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전교인 한마음 척사(윷놀이)대회가 꿈땅과 유아유치부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오랜만에 윷놀이를 통해 주안에서 서로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치열한 토너먼트를 통해 이뤄진 윷놀이 대회는 강북우리교회의 꿈나무인 유소년부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