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일독학교 목요방은 직장에서 일하시다가 오시는 성도님들이 많은 저녁반입니다.
피곤함에도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마음을 알고자 더 배우고자 애쓰시던 우리 성도님들의 눈빛이 지금도 선합니다.
다들 너무나 사랑스럽고 감사한 우리 성도님들 이십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요한 목사 올림 열심히 종강 시험을 치루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