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해가 지나고 성탄절입니다.
최고의 선물,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어른부터 유치부 아이들까지 모두 한 마음으로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귀여운 유아유치부의 '고요한 이 밤에'라는 특별율동찬양입니다.
이번에는 유초등부의 '아기 예수 그리스도'라는 성극입니다.
시온 찬양대의 성탄 칸타타입니다.
'내 주님은 살아계시니' 외 4곡을 불렀습니다.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주기 위해 준비하시는 선생님!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점심은 최필규 장로님, 김미원 권사님이 섬겨주신 떡국입니다.
정말 우리의 최고의 선물은, 세상의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인 줄로 믿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