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부의 연준이와 한영은 집사님이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생각하며 서로의 발을 씻겨주었답니다.
연준이의 정성스런 손놀림을 보게 되네요.. 이런 섬세함 ㅋㅋ
한영은 집사님의 가정이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