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성 금요예배입니다!
기도로 고난 받으신 주님을 생각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배를 섬기는 손길들!
예배 가운데 주님께 나아갑니다!
조병무 장로님께서 대표기도해주셨습니다.
박요한 목사님께서 "고난 속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성찬 키트를 통해 주님의 찢긴 몸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