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위크(Miracle Week) 미션 은혜 나눔 2 (청소년부/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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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편 27편 1절에서는 하나님을 “빛”, “구원”, “요새”라고 표현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표현한다면 무엇이라고 표현하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적어보세요. 

 

사랑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사랑하시어 우리를 돌봐주시고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빛 하나님하면 빛말고 안떠오른다
하늘 아빠 ~ 하나님을 가장 친근히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하늘아빠" 그렇게 부를 때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 같다.
아버지 나를 지으시고 나를 지켜봐주시고 나를 옳바른길로 인도 하시는 분이시기때문이다!
화살표가 생각납니다 나의 삶을 주관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인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수호자. 왜냐하면 어둠을 수호해주시기때문에
하나님은 나의 친구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이유는 편하고 나의 고민을 편하게 얘기해줄수있고 나의고민을 들어주고 용기를주고 항상 나의곁에 있으셔서
하나님만 계시면 어느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고 이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나의 가장 든든하고 쎈 "빽" 이시고, 언제나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가장 잘 아시고 공감해주시며 치료해주시는 "의사" 시며,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시는 "지니(램프요정)" 같은 분입니다 !
"사랑꾼" 나 같은 죄인도 무한 사랑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빛 - 어둠이 드리울 때 밝혀주시고 빛으로 다시 인도해주셔서 아버지 - 나를 가장 잘 아시고 사랑해주시는 분이시기에 왕 - 모든 만물을 진리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진정한 왕이시기에
사랑이시다. 모든 사람에게 항상 평등하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심에 탓하지 아니하시고 누구도 미워하시지않기 때문
희생의 아이콘. 살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닥쳐올 때마다 하나님은 이걸 어떻게 이해하고 용서하시지? 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저는 제 마음에 들지 않을때 억지로 하고 싶지 않은 고집이 있는데, 하나님은 모든 상황에서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이해하시고, 사랑하시는 희생정신이 너무 대단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산 소망'이시고 '방패'이자 '힘'이십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나를 죄로부터 건져주시사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게 하시고, 때론 어려움에 부딪히고 무너져 무방비 할 때 방패가 되어주셔서 지켜주시고 힘을 베푸셔서 다시 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방패라고 표현하고 싶다. 어떤 위험한 일이 생겨도 방패처럼 막아주시고 보호해 주시기 때문이다. 방패가 우리를 보호해 주고 위험에서 막아주는 것처럼 하나님도 내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보호해주시고 막아주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 내가 일흔 번씩 일곱 번 잘못을 저질러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며 내가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기 때문이다.
이불/ 덮고 자면 포근하고 따뜻하듯 하나님의 아량도 넓고 따뜻하기 때문에
키다리 아저씨 이다. 이유 : 하나님이 옆에계시고, 기도를 하고 난 후에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만물의 통치자. 모든것이 주님의 손으로부터 탄생하였고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ㅠ 나의 생명과도 같은분입니다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높은벽 이유는 하나님은 아무도 뛰어 넘을수 없는 존재이다 이렇게 생각해서입니다.
집으로 표현하고 싶다. 집은 우리에게 안식처가 되어주기도 하고 우리를 지켜주는 공간이기 때문에 우리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집"으로 표현하고 싶다.

사랑 하나님은 빛이시고 구원자이신것도 맞지만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사랑으로 저를 봐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 나에게 단 한 가지의 소원을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소원을 기도하고 싶으신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봅시다! 

 

주님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부안하고 혼자 자취하면서 지내는것 이유 공부하기 싫고 부모님 지적 듣기 싫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시편 27편이어서 4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주의 성전에서 주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는 기도를 하고 싶다. (지금 내가 천국의 삶으로 살아낼 수 있기를 )
가족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가족중에 나만 하나님을 만난 상태라서 가족들이 하나남을 만나 같이 예배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이 주님안에서 영원히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근심,걱정 하지 않고 세상의 것들로 흔들리지 않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다. 왜냐하면 뭔가가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면 큰 탈이 있기 때문이다.
저는 아버지가 믿음이 생기기를 기도할거같습니다 저희가족 중에서 아버지만 믿음이 없으셔서 기회가주어진다면 그것을두고 기도할거같습니다.
세상에서의 돈과 명예는 잠시 행복을 줄 수 있겠지만 세상의 것과 가까워질수록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어 우리가족이 더욱더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이 보시기에 좋으신 믿음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 재림. 이 땅에 걱정 근심 모두 내려놓고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늘 함께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유익이고 가장 큰 축복임을 경험해봤기에
코로나가 종식되도록 소원을 기도할 것이다. 모두가 원하는 소원이지 않을까 싶고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있었고 무엇보다 마스크를 벗고 하늘을 바라보고싶다
죽는 그날까지 가족 모두가 하나님 사랑에 듬뿍 빠져 기쁨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매일 하나님을 잊고 살다 필요할때만 찾는 우리의 모습들이 허무한 요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보여주신 그 영과의 구름에 압도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주님의 영광을 항상 구하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막 살고 있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과 나 자신이 건강하면 좋겠다. 몸이 건강해야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몸이 건강해야 더 건강하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처한 모든 상황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내가 스스로 내 일을 모두 지혜롭게 처리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곁에서 잘 사는 것 : 건강하고 좋은 직업을 찾아서 살다가 천국에 가고싶어서
코로나가 종식되는것이다. 이유: 코로나로 인해 학교 친구들과 함께할 수도 없고, 온라인수업으로 할때는 딴짓을 하게 되기때문이다.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는것. 이 세상의 수많은 유혹들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다.
어떠한것 보다도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길원합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 친척들 다 하나님 믿을 수 있으면 좋겠다 혼란하고 불안한 세상을 하나님 없이 살아가면 너무 힘들 것 같고 나중에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서!
부모님이 앞으로도 쭉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이유:옛날에 부모님이 아플때 마음이 찢어질거 같았다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에게로부터 받은 도움들을 나중에 나도 꼭 되돌려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길을 인도해주시고 그 길을 걸어갈 때에 동행해주시어서 강한 의지와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할 것이다.

친구들이 하나님을 믿는것 친할수록 전도하기도 쉽지 않아서 차라리 소원으로 이루어졌음 좋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3. 원숭이가 땅콩을 놓지 못하는 것처럼, 신앙생활하는 데 있어서 나에게 가장 놓지 못하는 것, 방해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봅시다.

 

핸드폰 계속 알림이 오니 집중을 못하는거 같다

게임 게임이 재밌다
귀찮음 : 귀찮아서 예배도 건성건성 드리게 되서
나의 생각 (고집) 하나님의 생각보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이 앞설때가 있는 것 같다. 그동안 살아왔던 나만의 습관들, 오래된 상처들이 어떤 상황가운데 먼저 적용이 될 때가 있는 것 같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 순간들마저도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향, 계획 인것 같습니다. 중심을 하나님에 두지 않고 저에게 가장 좋은것이 무엇일지 앞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방해되는 것은 나태함과 음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태함에 의해 하루하루 주님의 말씀을 내 영혼에게 먹이지 못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떠났고 음욕을 다스리지 못하여 주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을 버리고 세상의 빠른 쾌락에 빠져 하나님을 잊고 살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게으름인것 같다. 게으름 때문에 나태해져 큐티도 꾸준히 하지 않고 나중으로 미루기도 하기 때문이다.
핸드폰/ sns등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좇다보면 하나님을 잊는다
걱정, 불안?! 하나님께 더 나아가게 될 때도 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방법들로 해결하려 하다보니 하나님을 놓치게 될 때도 있는 것 같다...ㅠ
잘 하고자 하는 마음이 때로는 최선의 의미보다 무언가 잘 해내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자 기준에 의한 것이라 오히려 시험에 들거나 넘어지는 일들을 마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 하는것보다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제 손에 주어주신 것들을 하나님을 의지하여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감사함으로 해낼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_^
신앙생활하는 데 있어서 저에게 방해되는 것은 휴대폰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을 때에도 휴대폰에서 보았던 재미있는 것들이 생각나고 또 보고 싶어서 집중을 잘친하지 못합니다.
제가좋아하는 스포츠 방송이나 온라인 개인방송 같은게 제일 방해가되는거같습니다. 이유는 제가정말 좋아하는것들이고 친구들이랑 대화가 안될때가 많아서 먼가 포기하기가 힘들때가 많습나다.하지만 포기할려고 노력은하는데 마음대로 되지않을때가 많은거같아요...
나태함으로 미루고 다음에 다음에 할때가 많습니다
방해되는것 노트북 이유: 유트브로 인해 보고싶은 영상을 계속보게된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방해되는 것은 졸림이다 말씀을 듣거나 성경을 읽으면 잠이 쏟아진다 ...
말씀이나 찬양을 들으려고 핸드폰을 켤 때마다 수많은 재미있는 것들로 나를 유혹하여 빠져들게 만드는 핸드폰이 가장 큰 방해물이자 땅콩이라고 생각합니다 ㅠ!
핸드폰인것 같다. 언제 어디에나 같이 있고 중독성도 크지만 점점 핸드폰 사용을 안하고 있긴하다
핸드폰(유튜브,SNS)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거나 기도하는 시간보다 핸드폰과 함께 하는 시간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미라클 위크와 미션을 통해 메시지를 듣고 질문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미라클 위크가 끝나더라도 유지되길 소망합니다!
휴대폰이 가장 방해가 되는 것 같다. 휴대폰으로는 유튜브나 게임 같이 신앙생활 이외의 것들을 보고 들으면서 신앙생활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요소인 것 같다. 유튜브나 게임 같이 듣고 보는 것들을 자주 접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 같다.

게임. 게임으로 인해 내 삶의 육신의 질과 영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4. 하루를 마무리하며 직접 쓰는 기도문! 

 

하나님 오늘도 잘자게 해주시고 부모님이 지금처럼 쭉 건강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내일하루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도 확실히 주셔서 감사합니다.미라클 위크가 하나님을 더 따르게 하는 계기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 오늘 저녁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라클 위크를 준비하기 위해 참여한 많은 손길들 기억하여 주셔서 축복해주시고, 미라클 위크에 참여하고 있는 강북우리교회 사람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삶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세요. 하나님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의 생각과 고집, 상처가 반응이 되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서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꿔주시고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미라클 위크 기간 동안 하나님을 더욱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우시고 또 함께하는 청년부 지체들이 이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코로나 시국이라 매일 일상이 똑같이 반복되는 쳇바퀴같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셨음에 감사합니다. 최근 가족중에 염려되는 사람이 있는데, 부디 그 마음에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자기를 놓아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존귀하고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치고 미라클위크에 참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세상은 저에게 많은 유혹을 주고 세상의 가치가 더욱 값진 것이라고 유혹을 받게 됩니다. 그러한 유혹에 빠져 하나님을 잊고 그 가치를 쫓아 살아갔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러한 저를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다시 한번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을 선택하겠습니다. 나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꿈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변치 않는 마음을 베풀어 주세요. 감사함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히 보낼 수 있게 해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라클 위크가 시작 되고 둘째 날이 끝나갑니다 마지막 날까지 잘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제 방학이 3주가 남았는데 세운 계획을 잘 지키면서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목표를 달성하여 2학기도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더운 여름날인데 모두를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하루도 잘 지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코로나로부터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만 집중하며 영원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께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평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미라클 위크의 묵상과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보고싶은 교회의 가족들과 온라인으로나마 소통하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벌써 미라클 위크의 둘째날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믿기지 않는데 끝까지 감사한 마음과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를 귀하게 여기며 건강하게 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살아냈는지 돌아봅니다. 저는 연약하고 기도한 것들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무능한 존재이기에 전능하시고 신실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이 제 아버지라는 것이 너무나 은혜로, 또 감사로 다가옵니다. 남은 하루의 시간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감사한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미라클 위크를 준비한 모든 손길들에 하나님의 축복과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하시매 감사드립니다. 오늘 친구들과도 즐겁게 잘 지낼 수 있게 하시고 미라클 위크도 재미있게 가족들과 볼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미라클 위크가 주님안에서 잘 마치게 하시고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을 더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지켜주실 것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오늘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내게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심해지고 있습니다.속히 코로나가 빠른 시일내에 사라지고 삶이 회복되고 무엇보다도 교회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을 생각 하는 하루주심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도록 해주세요 미라클 위크 통해서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마치는 목요일 저녁시간 까지 행사와 일정을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교육부서 학생들과 청년들 참석하시는 성도님들 교회 모두가 큰 은혜받고 교회가 따뜻한 공동체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미라클 위크를 많이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엄마 아빠 누나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고 도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잘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하루를 별 탈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미라클 위크를 통해 예수님의 낮아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예수님의 겉모습만 닮는 것이 아니라 내면 까지 닮아 제 자신을 낮출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의 은혜속에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라클 위크'를 통해 교회학교가 하나되어 모두 함께 즐기게 하시고, 그 시간을 통해 하루동안 조금 더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셨던 메시지처럼 나의 신앙생활에 방해되는 것들을 놓아버리고 보이지 않는 믿음을 향해 나아가고 시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해주세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도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미라클 위크 2번째 오후 날을 맞으면서 화목하고 믿음의 저희가 되기 허락하신 주님 오늘도 믿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기도 기뻐하시며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은혜 주시옵소서. 우리 사회가 코로나로 많이 힘들고 지치는 때에 기도할 때임을 믿고, 마음을 다하는 우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가 사랑하시는 저희들 위하여 여호와 아버지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시고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마무리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미라클 위크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더욱 묵상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 해주세요. 세상 속의 헛된 것들을 붙잡지 않게 해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먼저 바라보는 믿음 주세요! 오늘 하루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 하루도 미라클 위크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놓치 않고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제 죄를 회개합니다. 하루종일 공부도 안 하면서 가족의 속을 썩혔고, 제 죄도 생각하지 않으며 남을 헐뜯었습니다. 끝없이 남을 용서하고, 저를 연단하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않았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정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약하디 약한 제가 강한 의지와 굳건한 심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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