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로 섬겨주시는 분들입니다.
주일 찬양팀의 찬양 인도입니다.
영광송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대표기도 시간입니다.
1부 대표기도 황재호 집사 / 2부 대표기도 김성하 장로
2부 특송으로 민병수 집사님께서 "Amor Dei(하나님의 사랑" 찬양 해주셨습니다.
연극 "그 옷"(대본: 김신실 집사, 연출: 박문수 집사) 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행복을 찾습니다"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신 후에, 결단하며 일어나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를 모두 마친 후, 연극과 스탭으로 섬겨주신 분들 함께 사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