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전도 활동을 하라고 당부하신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4여전도회에서 노방전도를 위해 우이천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전도회 모임을 통해 미리부터 전도할 계획을 세웠지만 아쉽게도 회원분들이 일정이 있으셔서 많이 모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뜨거웠던 날씨 만큼이나 양정미 집사님과 임자현 집사님의 전도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직접 전도할 문구도 만드시고, 비타500과 박카스를 들고 노방전도에 열심히 참여하였답니다.
노방전도하는 중에 유리병은 아무데나 버리지 말라는 당부까지...^^* 예수님을 전하는데 힘쓰는 4여전도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