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화), 오후 2시에
김은성 강도사 목사안수식이 있었습니다.
"나와 복음을 위하여 버린 자"(막 10:29-30)라는 제목으로 정명호 목사님께서
이번 목사안수와 강도사인허받는 이들에게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열매나 결과보다, 모든 사역의 순간마다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목사되길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