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4월 24일 있을 새생명 축제를 알리기 위해서 남전도회가 뭉쳤습니다.
(이연신 집사님도 함께 전도에 동참하셨습니다 ^^)
황수현 목사의 기도 후에, 인증 사진을 찍고 두 팀으로 나눠서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열심히 뿌린 복음의 열매가 주님의 때에 풍성히 맺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