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미라클 위크(Miracle Week) 미션 은혜 나눔 3 (유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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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06:39
1. 미라클 위크 수요일 저녁 영상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과 이유를 함께 써주세요.
나라가 보고 싶어서
일단 강도사님의 표정이 너무 웃겼고 마지막에 한 퍼포먼스도 너무 멋있어서
나는 동생을 게속 때리고 원망하는데 황수현 목사님이 서로 사랑하라고하는 말이 좋았다
강도사님이 기억에 남아서
나눔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웠고 저도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찬나눠주실때 감동적이였어요
표정이웃겨서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갖다 주는 모습이 따뜻한 거 같아서
표정이 웃겨서
청년부가 재미고 신나고 기억이많아 나요
VR에서 체험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특히 강도사님의 얼굴이 웃겻기 때문이다
표정과 스릴이 넘쳐서 재밌어습니다
강도사님에 얼굴이 재미있어서
새처럼 하늘을 날으는 것이 재미있어보이고 해보고 싶어요
서로 봉사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예요
2.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는 서로 다릅니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는 어떠한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적어주세요.
머리는 길고 옷은 하얀색 그리고 수염이 길고 마음이 누구보다 착함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해서
우리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누구보다 더 아껴주셔서
하나님은 공기이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항상 우리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신분
하나님은 위엄이 있고, 항상 행복 하셔서 하나님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경이나 설교말씀을 들을때 그런생각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양같아요. 하얗고 깨끗하신분 같아요.
따뜻하고,날 제일 잘 알고,날 제일 사랑하는 분
잘하는 것도주고 장점이니까
제가 제일좋은 장난감을 엄마가 친구에게 조는데 친구가 택배로 다시 장난감은 보내줘었요
우리를 안아 주는 이미지 왜냐하면 하나님을 떠올리면 우리를 사랑하고 보살펴주시는 이미지여서 그렇다
사랑-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천국에서 하나님이 나를 안아주는 이미지 하나님은 마음이 따듯해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예수님을 통해 나를 구원해주셔서 나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기쁨/하나님 생각하면 그냥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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