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유아유치부로부터 행복한 모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온가족 예배를 드렸습니다.
청년부 찬양팀의 인도에 맞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유소년부 오하준 어린이
청소년부 장서인 학생
청년부 이희영 청년
장년부 김성하 장로님께서
예배와 가정, 교회와 나라를 위해
대표로 기도했습니다.
<유소년부 오하준>
<청소년부 장서인>
<청년부 이희영>
<장년부 김성하 장로님>
청소년부에서
헌금위원으로 섬겨줬습니다.
오늘은 성가대와 유소년부 친구들이
특별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광고시간에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5월 11일 논산훈련소로 떠나는
김병철 청년의 파송이 있었습니다.
유치부, 유소년부와 함께하는
온세대 예배인 만큼
"여우와 두루미"라는 이솝우화를
각색하여 연극을 꾸며봤습니다.
[여우: 노난주 권사님 / 두루미: 김순남 집사님 / 나레이션: 박미라 권사님]
연극이 끝나고
유아유치부를 담당하고 계시는
염은지 전도사님께서
"소통"이라는 주제로
성도님들과, 그리고 특별히 주일학교 학생들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에베소서 6장 4절의 말씀을 가지고
"하.통.부.통"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영적 소통이 되는 자녀들이
부모님과의 소통이 잘 됨을 기억하며
소통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특별사진전 1 : 우리 자녀들의 예배 풍경>
<특별 사진전2 : 강북우리랜드>
우리 자녀들이 이 땅의 소망입니다.
오직 주님의 교훈과 훈계로 자녀를 양육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