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여섯째 날_2017 가을특별새벽기도회 "여호와께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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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을특별새벽기도회

"여호와께 돌아가자"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6일동안의 은혜 충만한

여정이었습니다.

 

이렇게 강북우리교회 성도님들께서

이번 특새를 통해

여호와께 돌아가기를 바라며

섬겨주신 많은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특별사진 : 섬김,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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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날(9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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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마지막 날 특송은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청년부 지체들이 섬겨줬습니다.


"주님은 아시네~~ 주 사랑 하는 맘~~ 이전 보다 더 주님 알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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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호세아 3:1-3


3장 1절을 보면,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라는 영적 간음을 저질러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시니.."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호세아는 고멜을 데려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어 고멜을 데려옵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3절 말씀을 보면, 호세아는 이런 고멜을 데려오면서 비난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렇게 말할 뿐입니다.

"남은 세월 나랑 함께 사랑하며 살자.. 더 이상 다른 남자의 품을 찾지 말고.. 나와 함께 합시다."


이후로 더 이상 고멜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제 호세아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여호와께 돌아가자"

선포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호세아를 만지고, 호세아를 통해 그 사랑이 흘러가니 모든 관계가 회복된 것입니다.


"그건, 사랑이었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흘러 넘치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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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가 끝난 후

마지막 날인만큼

하나님 앞에서 기뻐 뛰며 찬양하였습니다.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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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마지막날은 별미가 준비되었습니다.

맛있는 브로콜리 스프와 함께 떡, 그리고 계란이 준비됐습니다.

따뜻한 스프 한 접시에 몸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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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돌아가자"

특새 때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우상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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