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다음세대가 십자가 사랑으로 삶이 변화되는 은혜가 있기를!
찬양팀의 헌신을 통해 십자가의 은혜를 더욱 깊이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날은 전명훈 집사님께서 대표기도 해 주셨습니다!
남자연합순원에서 '그 사랑' 찬양으로 특송해 주셨습니다~!
고난주간 마지막 날 담임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의 본문을 가지고,
"십자가의 은혜, 보혈의 능력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완성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