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맞아 교회로 오는 귀한 모습입니다!
가장 먼저 성도님들을 맞아 주는 안내팀입니다.
말씀 속에 있는 주님의 한 주간을 따라서 함께 기도합니다.
첫째날과 둘째날 찬양으로 새벽을 깨웠습니다.
(첫째날 인도: 이희덕 집사 / 둘째날 인도: 편혜선 집사)
박요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첫째날은 고린도전서 1장 17-18절 말씀으로,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고,
둘째날은 누가복음 23장 26-34절 말씀으로,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말씀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