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6년 9월 21일
가을 특별새벽기도회
"복이 있을 지어다!"
셋째 날
<특별판> _ 섬김의 손길
<교역자>
: 새벽 4시, 교역자들이 함께 모여 오늘 있을 기도회에 은혜를 넘쳐나길 기도하고, 맡겨진 섬김의 자리에 나갑니다.
<찬양팀>
: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이른 새벽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로 여기며,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차량 위원회>
: 차량 봉사자와 차량 안내위원분들의 수고로 인해 성도님들께서 편안히 예배의 자리로 나옵니다.
<특별 찬양팀>
: 아침 일찍 모여 준비한 찬양을 연습합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광 받기에 홀로 합당하신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식사 봉사자>
: 성도님들께서 아침 식사를 하시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전날 부터 식사 봉사자분들의 손길이 바쁩니다. 덕분에 든든히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모르게 수고해 주시는
섬김의 손길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