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미라클 위크(Miracle Week) 미션 은혜 나눔 3 (청소년부/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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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라클 위크 수요일 저녁 영상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과 이유를 함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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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여 열심히 만드신 반찬들을 직접 가져다가어르신들께 나누는 것이 인상 깊었고 받으신 어르신들 또한 감사를 전하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이 좋았기 때문이다.

채끝이 들어간 짜파게티가 정말 맛있어 보였구요..ㅎㅎ 두 청년 자매님들의 솔직한 답변이 인상깊었어요~ 참신한 질문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져 다같이 수련회에서 채끝 짜파게티 해먹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VR을 했던 것이 생각났고 스카이는 텔레비전에서 하는 걸 봤어서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주님한테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전달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고 청년부도 밖으로 나아가 주님의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 맛있게 먹어줄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 많은 양의 밥과 반찬을 준비하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고, 반찬 배달 후 짧게 인터뷰를 함께해주신 동네주민분들의 모습에도 감동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교역자님들 말씀처럼 나혼자 믿음을 가지고 천국에 가는것이 아닌 주변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또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깨달을 수 있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다큐 영상을 보면서 정말 감사했다. 각자의 시간을 드려서 그 자리를 지키시고, 함께함에 행복을 느끼고, 그것이 결국 이웃을 위한 것이었으니깐 하나님이 기쁘셨을 것 같다. 또 감동했던 것은 정말 모든 분들이 함께 섬기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서로를 세워주는 모습과 말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은 결국, 공동체 안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다. 반찬 봉사를 위해 헌신하시고 기쁨으로 그 사역에 동참하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저도 해보고싶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나네요
음식을 만들면서 하는 대화들도 인상 깊었고 나온 두 친구들이 너무 귀여웠다!
가장 재밌었다
날씨도 너무 덥고 모두 힘드실텐데도 다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섬기시는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교회가 멋있어보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반찬 만드는 과정을 담은 지난번 영상에 이어 오늘은 그 반찬들을 필요한 분들께 직접 나누어 드리는 과정이 담겨 있어 준비과정부터 마지막 나눔의 과정까지 볼 수 있어서 감사했고 반찬을 만드시는 분들의 사랑이 그대로 전달되어져 받으시는 분들께서 행복한 웃음을 지으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도 마음이 따뜻해졌다.
교회에서 이웃들에게 직접적으로 해주는 봉사를 보여주면서 봉사에 중요성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느끼게 해준 것 같아서 좋았다.
나눔을 받으신 지역 주민분들의 인터뷰와 섬기시는 분들의 서로를 응원하는 인터뷰가 인상 깊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직접 배달도 하시고,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모습이 가득 담긴 영상에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한번 타보기도 싶고 무엇보다 강도사님 얼굴이 웃겨서(강도사님 죄송합니다...)
상상도 못한 웃긴 장면들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웃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사랑하라? 였나요.. 그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맛있는음식도 만들고 O.X퀴즈도하고 그안에서 많은걸 알게되었고 예배에 대한 어떤생각을 하고있는지 알게된거같습니다.

목사님하고 경재선생님하고 집사님들이 더운날씨에 봉사를 하신게 인상적이였다 

 

 

2.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갑니다. 나는 어떤 행동을 하는 사람을 싫어하나요? 다시 말해 나는 어떤 사람을 사랑하기가 힘든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봅시다.

 

자신이 뱉은 말을 책임지지 않으며 사람을 도울지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기 힘들다. 자신이 내뱉은 말을 책임지지않고 무시하고 그런 사람은 믿음이 가기가 쉽지 않으며 사람이 위험에 놓여 있을때에 도움을 줄 생각도 하지 않는다면, 그냥 외면한다면 그 사람도 믿음을 사기가 쉽지 않고 그 사람의 마음과 행태를 알 것 같기 때문

존중이 없는 사람, 상대의 기분을 신경쓰지 않고 본인이 재미있다고 놀리거나 하고싶은 말을 가감없이 하는 사람에 대해 불편한 감정이 종종 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한 점이 있듯 누군가의 부족함이겠지만..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러한 상대를 위해 기도하는 제가 되길!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고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 제 물건을 마음대로 쓰는 사람을 사랑하기가 힘듭니다. 저를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인 사람 남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 하고 남에게 피해 주는 사람을 보면 화가난다.
저는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과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을 사랑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다같이 지치고 힘든 상황속에서 이기적인 사람 한 명으로 인해 모두가 힘이 빠지고 으쌰으쌰해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ㅠㅠ
거짓말을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배신감, 좌절됨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진실되지 않은 모습에서 어느 모습하나도 믿을 수 없게 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런 사람과는 관계하기가 어렵구나라고 느꼈다. 건강한 관계는 무엇보다 진실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관심을 받으려고 온갖 모든 짓을 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이유는 온갖 모든 짓을 다하기 대문에 어떤짓을 저질를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모든 감각을 쉬게 해선 안되기 때문이다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싫어합니다 이기적이고 자신만 아는 사람은 타인에대한 배려가 없어서 사랑 하기 어려웠습니다 받는것은 당연하고 자기만 알기에 힘들었습니다
나를 무시하는 듯한 행동과 말을 하는 사람은 내가 존중받고 있지 못한다는 느낌 때문에 사랑하기 힘든 것 같다
내맘에 안드는 사람
잘난 척이 심하고 겸손하지 못한 사람, 남에게 상처,피해 주는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상대를 배려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안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나이 들어가며 깨닫고는, 그냥 나라도 그렇게 살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싫어하는 행동을 하니 사랑하기 어렵다.
남의 이야기는 잘 들어주지 않고 저기의 이야기만을 말하는 사람. 그 이유는 그런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때 자기 할말만 하고 경청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문득 나의 마음 한 편에 좋지 않은 감정이 들고 화도 나기 때문에 이야기를 더 이상 진행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을 싫어한다. 자신에 행동이나 말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 하고 그만큼 확신이 있게 행동해야 하는데 무책임한 사람들은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유리한 대로 바뀌거나 쉽게 변하는 사람들도 싫어한다.
함께 대화 하면서 관계 맺는 것을 좋아하는데, 몇 마디만 나눠도 알 수 있을 만큼의 기본적인 배려와 예의가 없는 사람이랑 관계 맺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비겁한 사람 사랑하려고 해도 비겁함을 보면 정이 뚝 떨어지기 때문에
지나치게 이기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그 사람이 의도했든 안했든 내가 마음의 상처를 입기 때문이다.
진정성이 없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매사가 가벼운 사람을 보면 나와 관계할때도 그럴것 같기 때문에 별로 깊게 친해지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하지만 제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약속시간을 지키지않는 사람, 두번째는 말을 하고있는데 중간에 말을 끊는 행동을 제일 싫어합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가장 사랑하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유는 약속이라는게 몆시에 어디에서 만나자 이렇게 정했고 저는 약속시간 이라는게 그사람과 나의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대방이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신뢰가 깨지고 신롸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자기 말만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안듣기 때문이다. 

 

 

3.세상에 사랑하기 힘든 사람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방금 3번에서 읽은 본문에 비추어 보았을 때,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면서 사랑하기를 기도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기억하며 사랑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말씀에서 찔림을 느꼈는데요... 여전히 죄로 물든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기에 힘쓰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아서나 잘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해주시는 것을 기억하면서 사랑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한테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 밖으로 전달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기도 해야합니다!
저는 세상을 살다보면 사랑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죄많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생명을 주시기 위해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독생자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해주셨다고 하는데 그 사랑이 너무 위대해서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먼저 사랑해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여 내 안에도 사랑이 자연스레 흘러 넘칠 수 있도록, 그 분의 사랑이 너무 크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해주셨기에 나도 이웃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사랑이라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 더욱 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배우고 경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받은 사랑을 그대로 베풀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우리가 싫어했던 사람을 기억하며 싫어하는 사람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셨기에 나도 하나님 사랑하는자로써 하나님 처럼 사랑을 해야 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듯 이웃도 사랑하도록 기도 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기억하면서 나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함!
하나님을 기억하며 해야한다
모든 요절들이 마음 속에 콕콕 박혀 찔리네요..ㅎㅎ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저는 아직 하나님을 알려면 멀었나 봅니다. 형제를 먼저 사랑해야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요즘 점점 사랑의 마음이 줄어들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고 닮아가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독생자 예수님을 기억히거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에 사랑하기 힘든 사람이 있지만 우리를 먼저 사랑해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도 이웃을 먼저 사랑하여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해야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기억하며 서로서로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해 주신 만큼 우리도 우리 주위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자기의 형제도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씀에 마음이 찔리네요..!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 하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들도 사랑해야한다고 우리에게 명령하셔서
하나님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우리에 대한 그분의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할것 같습니다. 사랑은 받아본사람이 주는것도 잘할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랑을 항상 기억해야할 것 입니다.
주님의 우리한테 변함없이 주신 사랑처럼 사랑하기 힘든사람이 있다면 우리도 주님이 주신 사랑 처럼 동일하게 그 사람에게도 똑같은 사랑을 줘야될거같습니다.

하나님이 독생자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고 그 사랑을 기억해야하며 모든 이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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