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8.10.20 (토) 우리전도단 전도대원들이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 방문했습니다.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고,
자신의 조국보다 한국을 위해 헌신한
선교사님들의 피와 눈물을 기억합니다.
이 복음의 빚진 자로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