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교회"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평신도 양육자 반 이 진행 중입니다.
다른 성도님들을 1 대 1로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받는 양육자 코스입니다.
이를 통해 내년 부터는 우리교회 곳곳에서 가르침의 풍성함을 맛보게 되길 꿈꿔봅니다.
* 양육자반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박요한 담임 목사님께서 섬겨 주십니다.
가르침의 씨앗이 풍성한 열매로 맺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