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어느덧 13주가 흘러, 구약 일독학교가 종강을 맞이했습니다.
강의해주신 목사님, 수강한 청년,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마지막까지 열심을 내시는 목사님!
종강을 하며 함께 신실한 말씀의 청지기가 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수고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년 모두 신약일독학교에서 또 만나요~
말씀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