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고난주간을 한 주 앞두고
"70인 기도용사 작정새벽기도회"
가 시작됐습니다.
기도의 용사로 소집된 성도님들께서는
교회와 민족, 열방을 품고 기도의 씨앗을 뿌리는 사역을 하게 됩니다.
기도 용사들이 우리교회 기도의 불꽃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 용사들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합니다.
이 시간 주님만이 날 다스려 주옵소서!!
첫째날을 맞아 오늘은 특별히
70인 기도용사로 부름을 받은
우리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통해 우리교회가 생명력 넘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주신 능력 안에서 복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