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8년 11월 11일(주일)
국방의 부름을 받아 입대하는
지승윤 형제
(부: 지현진 / 모: 강경자)
를 기도로 파송하였습니다.
군에서도 하나님의 충성된 군사로
잘 지내다 오길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