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8년 2월 9일(금)
3人3色 신년말씀부흥집회
마지막 집회가 있었습니다.
예배를 위하여
김성하 장로님 께서 대표로
기도하셨습니다.
박요한 담임목사님께서
"진정한 베데스다, 예수!"
(요한복음 5장 1-9절)
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베데스다는 자비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베데스다 연못에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자비가 아닌 차별과 무자비함만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약한 자는 작은 소망조차 잃어버리는 곳, 그곳이 베데스다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소망없는 곳으로 예수님께서 가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참 생명과 은혜를 가지고 베데스다로 향하십니다.
그리고 그 주님께서는 이 시간 우리에게도 찾아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매 주 금요일 저녁에 주신
말씀의 풍성함이 내 삶에 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으로 승리하며, 말씀으로 위로받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