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6년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
가 있었습니다.
2017년 한 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성도님들을 섬겨주실 장로님들이십니다.
2017년 한 해도,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하는
하나님 나라의
교역자들입니다.
올 해 송구영신 예배의 마지막은
각자 마음에 간절히 품고 있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원로 목사님과 담임 목사님께
안수기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에 신실히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2016년 한 해의 마지막 날 까지...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2017년도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