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해는 처음 시작을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신년예배는 특별히
온세대 예배로
유아유치부로 부터 행복한 모임에 이르기까지
모두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각 부서를 대표로 하여
유소년부의 노이래
청소년부의 장서인
청년부의 이희영
장년부의 김상만 장로님께서
대표기도를 하였습니다.
온 세대 예배를 맞이하여
교역자들이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연극 한 편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온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함이 감격이었습니다.
2017년을 허락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주님께로 부터 새 힘을 얻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