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5일
신년말씀집회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둘째날...
어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아옵니다.
특별히 오늘은 강북우리교회 성도님들께서
예배 자리에서 은혜를 받기를 바라며
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예배를 섬기시는 분>
추운 날씨임에도
성도님들께서 쾌적하게
주차하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주차봉사자분들입니다.
성도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안내위원분들이십니다.
역시 미소들이 아름다우십니다 ^^*
성도님들께서 예배의 자리에 나오실 수 있도록
발이 되어드리는 차량봉사자분들입니다.
섬김 덕분에 편히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강사 목사님께서
목마르실 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섬기시는 손길도 있습니다.
더 좋은 소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 드리고자
뒤에서 남모르게 섬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말씀집회 기간동안
성도님들께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하나님만을 높일 수 있도록
수고하는 찬양팀입니다.
<둘째날 집회 사진>
둘째 날을 맞이하여
청년부에서 특송을 준비했습니다.
역시 요즘 대세는 랩인 것 같습니다.
청년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특송이었습니다.
오늘의 강사 목사님은
김상호 목사님이십니다.
현재 영신교회에서 담임 목사님으로
사역하고 계십니다.
신년말씀집회를 맞이하여
사무엘상 1장 1-20절의 본문을 가지고
"여호와께서 들어셨도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집회 둘째날이 저물이 갑니다.
내일이면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말씀으로 만져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밤이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