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6년 10월 30일
새생명 축제
가 시작되었습니다.
손을 꼬옥~ 잡게되는 추운 날씨
새생명 축제를 위한
섬김의 손길들입니다.
한분 두분
태신자와 함께
예배 시작에 맞춰
성전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10시 50분!!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특별순서로
청년부에서 "Everything"
이라는 제목의 스킷 드라마를
공연했습니다.
마가복음 5장 25-34절
의 말씀을 통해
"Onward"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예배가 끝난 후
가볍지만 벅찬 감격을 지니고
돌아갑니다.
"새생명 축제"는 다음주에도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