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수능이 앞으로 4일 남은 시점
온 교회 성도님들께서
기도와 찬양으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수 험 생 -
김경재, 김소형, 김재환, 박경덕, 서경덕, 신용훈,
유동근, 이상혁, 정현균, 조예림, 조제필, 김주형, 한경수, 정회종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는 주님의 음성을
마음에 새기고
담대함으로 시험에 임하는 수험생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6년 11월 17일에 있을 수능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