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7월 30일(주일)
도봉구민화관에서
모든 주일학교 학생들과 함께
"온가족 예배" 로 드렸습니다.
이번 주일은 온가족 예배를 맞아
유소년부 에서 찬양과 특송으로 섬겨 줬습니다.
한 번 보시죠!!
조병무 장로님께서 대표로
이어서 유소년부 친구들이
"내 안에 부어 주소서~~"
찬양에 맞춰 율동을 했습니다.
신동훈 강도사님이
유소년부 친구들을 위해
"우두머리 다윗" 이라는 제목으로
짧게 설교를 했습니다.
바로 이어 담임 목사님께서
사무엘상 22장 1-2절의 말씀을 가지고
"아둘람 공동체와 같은 교회"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모이는 목적은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의 성숙을 이룰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