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6년 3월 26일
"성금요예배"
2000여년 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날마다 기억합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우리의 죄가 씻기었습니다~♪
주 보혈 아래에 있는 우리에겐
더 이상 정죄함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 위의 길...
십자가 위에서 찔리신 손과 발...
"기억합니다"
"주의 만찬의 의미"
(막 14:22-26)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주의 살을 먹습니다. 그리고 주의 피를 마십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음으로 주님과 함께된 나를 돌아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된 나...
주의 성전임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노라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