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일(월) 부터
10일간의 작정기도회
가 시작되었습니다.
70명이 훌쩍 넘는
기도의 용사 들이 모여
기도의 불을 밝힙니다.
새벽을 깨우며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노라
작정하신
기도의 용사들이십니다.
"예수는 나의 능력이 되사 세상을 이길 힘 주시네"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기도용사를 임명하는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6장 1-15절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실족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말씀이 우리가운데 있고
그 말씀이 우리 안에서 역사할 때입니다.
말씀과 기도의 균형을 이루는 우리가 됩시다.
돌아가시는 발걸음
조금이나마 든든하시라고
계란과 빵, 커피 등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