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70412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그리스도와 함께(With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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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3일

 

"그리스도와 함께" (with Christ)

 

특새 넷째날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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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한과 선교를 위하여,
우리교회 협력 선교기관과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날입니다.

있는 자리에서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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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아래 내 생명이 있네"

십자가가 우리의 생명이며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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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신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시무하시는
김상호 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
[누가복음 19장 1-10절]

삭개오라는 인물은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세리장의 위치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이웃들에게 인정받지 못한 자였습니다.
자신의 직업이 세리였기 때문입니다.
창기들과 같은 취급을 당하던 세리 말입니다.
그런 그는 열심히는 살았지만,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삶을 살고 있던 것이죠.

그리고 또한 작은 키로 인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는 자기 탓이 아닙니다. 이미 결정된 상황으로 인한 상처였습니다.

상처 투성이인 삭개오.
그런 삭개오 앞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기 전
일부로 여리고성을 지나십니다.
상처 투성이인 삭개오를 만나주시기 위해서 말이죠.
예수님께서 친히 찾아와 주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10절)

그리고는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
"삭개오야"
지금 주님께서 "내가 너를 안다. 너의 외로움과 그 상처.. 내가 안다."
라고 말씀해 주고 계신 것입니다.
"삭개오야..."

그리고는 죄인인 자신의 집에 유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먼저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
"내가 너를 잘 안다.."
그리고는 죄인인 나 자신과 함께 유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주님 앞에 삭개오와 같이 즐거워 예수님을 영접하며,
그분으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게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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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여전도회에서
맛있는 아침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목요일 특별 사진 _ 섬김의 손길2>

<차량운행>
박마리아, 표갑종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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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위원>
홍성위, 박승훈, 지현진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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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이초희, 김소연, 김소형, 이희영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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