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5년 11월 29일 주일 성찬식
대표기도는 신정생 안수집사님이십니다.
지금 심방 전도사님이신 김옥희 전도사님이 사임하시고
내년부터 심방 전도사님이신 정대희 전도사님이 부임하십니다.
성찬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주님을 기념하는 마음으로 참여합시다.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 26:26)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7-28)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고전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