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6.03.25 성금요예배

웹관리자0(관리*) 0 13755

 

 

​2016년 3월 26일

"성금요예배"​ 

 

2000여년 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날마다 기억합니다.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우리의 죄가 씻기었습니다~♪

주 보혈 아래에 있는 우리에겐

더 이상 정죄함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 위의 길...

십자가 위에서 찔리신 손과 발...

"기억합니다"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주의 만찬의 의미"

(막 14:22-26)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91fc2ede67cdc66f93666f66c884ec6e_1458964 

 

주의 살을 먹습니다. 그리고 주의 피를 마십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음으로 주님과 함께된 나를 돌아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된 나...

주의 성전임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노라 다짐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