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
2016년 6월 5일
37주년 창립 기념 예배와 더불어
하기수, 조명호 장로님의 은퇴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하기수, 조명호 장로님의 은퇴식이 진행됐습니다.
예배를 위해 최필규 장로님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시온성가대에서 특송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함이
듣는 자들 또한 기쁨이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와 성도님들을 향한
두 장로님의 섬김의 손길....
이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상만 장로님의 눈물의 송사와 더불어
하기수, 조명호 장로님께서 이에 답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원배 원로목사님의
권면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엡 6:24)
두 장로님이 보이신 신앙의 모습과
마음을 담아 전해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됨을 굳건히 세워갈 우리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